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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12

여성 수상자: 케냐 – 메리 자카요

메리 자카요 선수는 투포환, 창던지기, 그리고 원반던지기 선수로서 1992년부터 케냐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였으며, 그동안 패럴림픽을 포함하여 여러 국제대회에서 매달을 휩쓸었다. 특히 아프리카 여자선수로서는 처음으로 패럴림픽 메달을 획득한 그녀는 처음 스포츠 입문당시 장비가 없어서 나뭇가지를 잘라 창을 만들고 돌을 가지고 투포환 연습을 한 것으로 알려진다. 그녀는 패럴림픽이야 말로 자신으로 하여금 진정 자신의 삶의 목적을 깨닫게 해주고 더욱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며, 더 나아가 자신 역시 스포츠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남성 수상자: 아일랜드 – 마이클 킬럽

마이클은 뇌성마비장애인 육상 선수로서 베이징과 런던에서 800 미터 달리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런던에서는 800미터 세계 신기록과 함께 1500 미터 달리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T37). 그는 크로스컨트리 달리기 선수인 부모 밑에서 자라며 육상에 일찍 입문하였고, 뇌성마비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IAAF에서 주관하는 비장애인 육상대회에서 비장애인을 제치고 아일랜드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패럴림픽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느냐는 질문에 “패랄림픽이야 말로 나에게는 삶 자체이다” 라고 대답하였으며, 자국의 학생들에게 패럴림픽의 정신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